너와 나의 경계를 허무는 비결#2

끊임없이 자신의 목표를 일깨워라_1

욕망을 품고 자신의 능력을 총동원하라. 목표를 어떻게 세울 것인가는 문제가 아니다. 목표 그 자체에 전념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이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이다. 펜실베니아 주에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라고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묻는 한 상인이 있었다. 그가 자신에게 들려주는 대답은, ‘많은 캔디를 많은 손님들에게 팔고 싶다’는 것이었다. 평범하기 그지없는 이 대답이 그에게 자신감과 에너지의 불을 활활 타오르게 만들었다. 말하자면 장애물이나 주춤거리는 마음을 뛰어넘을 수 있는 힘을 그에게 주었던 것이다.

‘많은 캔디를 많은 사람에게 팔고 싶다’ 이것이 그가 이 세상에서 바라보는 목적이었다.

다른 일, 특히 실패 따위는 문제가 아니었다. 결국 이런 자신감과 에너지가 그를 억만장자로 만들었던 것이다. 이 이야기는 필라델피아의 조그마한 집에서부터 시작된다. 부지런한 캔디 상인은 풍로와냄비와 ㅇ업씨름하면서 이웃의 꼬마손님들에게 팔 싸구려 과자를 만들고 있었다. 그가 만든 캔디는 꼬마들한테 인기가 대단해서 얼마후 그는 훨씬 큰 가게로 이사를 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성공이 바로 눈 앞에 다가온 것 같았다. 그런데 ‘좋은 일에는 마가 낀다’는 말이 있듯이, 제대로 풀리지 않아 자금이 바닥이 나고 말았다. 그러나 그는 이런 정도의 일에 기가 꺾일 사람이 아니었다. 그가 하고 싶은 일은 오로지 자신이 만든 캔디를 수많은 사람에게 파는 것이었다. 그는 다시 장사에 몰두했다. 캔디를 도매와 소매업자에게 넘겼다. 그렇게 열심히 일했지남 또다시 자금난에 휘말리고 말았다. 수금은 늦고 지불에 쫓기는 등 그의 재기는 불가능해 보였다. 그러나 그는 많은 캔디를 수많은 손님에게 판다는 자신의 꿈을 버리지 않았다. 마침내 회사는 시내 한 구획을 차지하는 데까지 성공했으며, 종업원도 2천명으로 불어났다. 그러나 경쟁 상대가 유혹의 손길을 뻗쳐왔다. 그의 눈앞에 1백만 달러짜리 보증수표가 제시되었다.

“이 금액이면 어떻습니까?”

“좋습니다. 회사를 팔겠습니다.”

그러나 그는 사업에서 물러서지 않았다. 돈은 많이 벌었지만 좀더 많은 캔디를 팔고 싶은 생각에는 변함이 없었던 것이다.

“어떻게 하면 수많은 사람들이 캔디를 사게 될까?”

생각 끝에 그는 다시 소규모이긴 하지만 밀크 초콜릿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가 만든 초콜릿을 한 번이라도 먹어본 사람들은 그 맛을 잊지 못했다. 초콜릿 장사는 크게 번창해 나갔다. 오늘날 이 캔디업자의 영향력은 전 세계 사람들에게 미치고 있다. 이 캔디업자가 바로 허쉬 초콜릿 회사의 사장인 밀터 허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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