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에 관한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 #1

1800년에 문을 연 이래로, 백악관은 많은 대통령들과 그 가족들의 공식적인 거주지였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백악관이 유령같은 무단 점유자들의 본거지이기도 하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지난 수년간 백악관에서 초자연적인 활동이 있었다는 보고가 수두룩하다고 합니다.

이들 보고서들 중 일부는 이상한 소리와 분리된 목소리를 언급하는 반면, 다른 보고서들은 섬뜩한 유령들의 출현을 증명하기도 합니다. 그들 대부분은 사후세계에서 돌아온 미국 역사에서 온 유명한 인물들입니다.

백악관 유령 설화의 한 가지 흥미로운 측면은 그것이 초자연적인 열광자들과 출처없는 소스에 의해서만 전파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역대 미국 대통령들 중 몇몇은 백악관이 유령이 있다는 믿음을 암시했습니다.

에이브러햄 링컨, 트루먼과 로널드 레이건도 그 중 한명입니다. 이들의 사연과 첫 가족, 방문 손님, 백악관 참모진들의 오싹한 사연, 백악관의 이모저모를 살펴보록 하겠습니다.

1700년대에 데이비드 번드라는 사람이 현재 백악관 위치의 토지를 정부에 팔았다고 합니다. 마이클 노먼과 베스 스콧이 쓴 책 ‘유령 아메리카’에 따르면, 그의 존재는 수세기 동안 이 건물에서 계속 맴돌고 있다고 합니다.

1961년, 릴리언 로저스 팍스라는 여성이 백악관의 재봉사로서 겪은 경험에 대한 회고록 ‘백악관의 30년 뒤계단’을 섰는데, 팍스는 이 책에서 프랭클린 델라노 루즈벨트 대통령의 발레트로 일했던 세자르 카레라가 자신에게 들려준 이야기를 다시 언급 합니다.

카레라는 백악관 황색 오벌룸에 있다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희미한 목소리를 들었다고 합니다. 그 희미한 그목소리는 ‘나는 데이비드 번즈 입니다.’라고 들렸다고 합니다. 카레라는 그가 데이비드 번즈와 백악관의 연관성에 대해 알기 전까지는 자신의 들은 목소리는 환청이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노먼과 스콧은 데이비드 번즈의 귀신이 트루먼 정부를 괴롭히기 위해 돌아왔을지도 모른다고 주장했습니다. 백악관 경비원이었던 누군가가 근무중에 ‘저는 번즈입니다, 저는 번즈입니다.’ 라는 분리된 목소리를 분명히 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 경비원은 그 목소리가 제임스 번스 국무장관의 목소리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날 번즈가 백악관에 없었다는 사실을 알기 전까지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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