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1

이성의 마음을 사로잡는 법

반항적인 성격의 소유자는 상처를 입고 있는 인간이다. 만약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이런 류의 사람이라면, 당신은 상대와의 관계를 조화롭게 할 수 있도록 설득력을 발휘해야만 할 것이다.

우리들은 흔히 “여성을 다루는 방법은 한 가지밖에 없다. 그런데 곤란한 것은 그 누구도 그것을 알지 못한다”라는 말을 한다. 하지만, 그런 유머러스한 발상은 별도로 하더라도 남녀를 효과적으로 다루는 방법은 실제로 존재하고 있다. 지금부터 그것을 찾아보기로 하자.

당신이 이성인 상대를 잘 설득할 수 있느냐, 못 하느냐는 이성에 대한 당신의 태도에 달려 있다. 자기의 개성을 연마하고 설득력을 갈고 닦을 수 있는 영역은 태도이며, 그 태도는 우리의 행동과 말은 물론 표정까지도 좌우 한다. 행동이 우둔하고 소극적이라면 누구에게든 질 수 밖에 없다. 그러나 활발하고 매력적인 행동을 취한다면 승리는 당신 편일 것이다.

외적인 모습은 내적인 면으로 결정되고, 내적인 모습은 주로 어떤 형태의 태도에 의해서 성립된다. 그러나 누구나 알다시피 인간은 다면적인 존재이다. 그러므로 상대를 색안경 쓰고 본다거나 책망한다거나 한다면, 상대를 완전히 이해했다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색안경을 끼고 상대를 본다면 백발백중 잘못을 범하기 쉽상이다. 상대를 ‘그’ 라고 보지말고 나를 포함한 ‘우리’ 라고 보도록 하라. 더욱이 설득력을 배가시킬 목적이라면, 그 어떤 선입관도 갖지 말아야 한다.

언젠가 서로의 의견이 대립되어 싸움을 자주 하는 부부가 나를 찾아와서는 “어느 쪽 주장이 옳은지 판단해 주세요”라고 말했을 때, 나는 “옳고 그름이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견해 차이” 라고 대답해 준 적이 있었다. 그것이 비판적이지 않고, 상대를 이해하는 최상의 배려이다.

이해심 있는 태도로 어떻게 원만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지 그 실례를 들어보자

당신에게 새로운 이성이 생겼다고 하자. 이 사람은 다소 기분파이고 시비거는 것을 좋아해서 종종 당신을 괴롭힌다. 아마도 이남자(여자)는 신경이 날카롭고 상처받기 쉬운 성격일 것이다. 이런 사람은 좋은 말로 부드럽게 설득해도 달려든다. 또한 성격이 까다롭고 지는 것을 싫어한다. 이런 상대라면 아무리 참을성이 많은 당신이라도 도저히 어쩌지 못할 것이다.

무엇이 이사람을 이렇게 만드는 것일까? 어째서 이사람은 남들이 좋아하는 것까지 거부할까? 시드니 M. 주러드 박사는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이렇게 말하면 놀랄 사람도 있겠지만, 이 세상에는 아낌없이 사랑을 주어도 그것을 받아들이길 거부하는 사람이 실제로 있다. 그런 사람은 누군가가 자기를 사랑한다면, ‘혹시 나를 사랑하는 척하고 나의 마음을 사로잡은 다음 손도, 발도 내밀지 못하게 하려는 속셈은 아닐까? 그것도 아니라면 나에게 무슨 부탁을 하려는 속셈은 아닐까?” 라는 의심의 눈초리로 상대방을 대한다. 이런 사람들은 흔디, ‘사랑을 받아들이는 데는 사랑하는 마음이 필요하며, 사랑이 필요하다는 것은 곧 비겁하다는 뜻이다’ 라는 그릇된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사랑을 자연스럽게 바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 중에는 과거 이성과의 사이에 사랑의 쓰라린 아픔을 경험했기 때문에 새로운 사랑을 만나도 다시 상처를 입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에 젖어 있는 사람도 있다.

어쨌든 반항적이거나 소극적인 성격의 소유자는 상처를 입고 있는 인간이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자신의 있는 그대로를 이해해 줄 상대를 필사적으로 찾고 있다.

만약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이런 류의 사람이라면, 당신은 상대와의 관계를 조화와 기쁨으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설득력을 발휘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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